EN

Family Site

  • X2BEE
  • groobee
  • PLATEER IDT

BLOG

보도자료

플래티어, 에이전틱 쇼핑 앱 ‘젤라또’로 일본 이커머스 시장 본격 공략

2026-06-23

 

▶ 안드로이드·iOS 쇼핑 앱 ‘젤라또’ 동시 출시로 ‘젠서 디스커버리’ UI/UX 실시간 체험 공간 마련
▶ 일본 시장서 대형 어필리에이트 연계… 150만 SKU 기반 독자적 B2C 매출 가시화
▶ B2B·B2C 넘나드는 ‘에이전틱 커머스 플라이휠’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버티컬 AI·DX 솔루션 전문기업 플래티어(대표 이상훈)는 에이전틱 디스커버리 플랫폼 ‘젤라또(gelatto)’의 한국 및 일본 시장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p)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와 애플 앱스토어(iOS)를 통해 이번 주 동시 출시하며 글로벌 에이전틱 커머스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앱 출시의 핵심은 B2B 솔루션인 ‘젠서 디스커버리(genser Discovery)’의 기술력을 모바일 환경에서 시각적으로 증명하는 ‘살아있는 쇼케이스’ 마련과 일본 현지 시장을 겨냥한 ‘독자적 B2C 비즈니스’의 전격 가동이라는 양면 전략에 있다.

 

플래티어가 ‘젤라또’를 선보인 핵심 배경에는 B2B 에이전틱 커머스 솔루션인 ‘젠서 디스커버리’가 있다. ‘젠서 디스커버리’는 대화형 에이전틱 탐색 UI를 통해 특정 사이트에 유입된 방문객이 원하는 상품을 자연스러운 안내형 대화로 확장해 구매까지 이끄는 고도화된 AI 솔루션이다.

 

플래티어는 기업 고객들이 도입 전 ‘젠서 디스커버리’의 혁신적인 UI/UX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쉽게 도입을 판단할 수 있도록 동일한 기술 메커니즘을 적용한 B2C 플랫폼 ‘젤라또’를 구축했다. 기업 고객과 일반 소비자들은 이번에 출시되는 ‘젤라또’ 모바일 앱을 통해 플래티어의 에이전틱 기술이 실제 모바일 쇼핑 환경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구매를 유도하는지 실시간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러한 직관적인 기술 검증 효과에 힘입어 일본 내 ‘젠서 디스커버리’ 공급 성과도 가파르게 가시화되고 있다. 일본의 대형 패션 모바일 플랫폼 ‘샵리스트(SHOPLIST)’는 지난 5월 부터 공개 PoC(기술검증)를 거쳐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실서비스를 진행한다. 일본을 대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이커머스 플랫폼 역시 6월부터 공개 PoC를 전개하며 오는 9월 본 서비스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일본 물류 1위 기업이 운영하는 식품·식자재 전문 B2B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PoC 진행을 확정 지으며 현지 대기업들의 러브콜이 이어지는 추세다.

 

기술 쇼케이스로 출발한 ‘젤라또’이지만, 일본 시장에서는 강력한 현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B2C 매출을 창출하는 초대형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현재 ‘젤라또’가 확보한 연동 상품 수(SKU)는 이미 150만 개를 돌파했으며, 올 연말까지 1,000만 SKU 확보를 정조준하고 있다. 특히 일본 내에서 영향력이 막강한 3대 어필리에이트(제휴 마케팅) 사와의 연동을 완료하며 탄탄한 수익 기반을 다졌다. 일본 최대 규모의 ‘A8.net’을 비롯해 라쿠텐 그룹의 ‘링크쉐어(LinkShare)’, 야후재팬 계열의 ‘밸류커머스(ValueCommerce)’가 그 주인공이다. 소비자가 젤라또 앱을 통해 AI 검색으로 상품을 발견한 뒤 제휴사 몰로 이동해 구매할 때마다 성과 보수형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로, 하반기 독립적 B2C 해외 매출 성장의 견인차가 될 전망이다.

 

결과적으로 ‘젤라또’ 앱을 통해 유입되는 수많은 B2C 유저들의 실제 쇼핑 행동 데이터는 다시 B2B 솔루션인 ‘젠서 디스커버리’의 AI 엔진을 고도화하는 핵심 자양분으로 환류된다. B2B 솔루션이 B2C 플랫폼을 키우고, B2C 플랫폼이 다시 B2B 기술을 완벽하게 만드는 ‘에이전틱 커머스 플라이휠’ 모델이 완성된 셈이다.

 

이봉교 플래티어 재팬 법인장은 “젤라또는 기업 고객에게는 젠서 디스커버리의 뛰어난 성능을 증명하는 완벽한 거울인 동시에, 일본 시장에서는 대형 어필리에이트 네트워크와 결합해 막강한 B2C 성과를 내는 독자적 비즈니스 모델”이라며, “이번 모바일 앱 출시를 기점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차별화된 AX 솔루션 경쟁력을 입증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