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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플래티어, 에이전틱 디스커버리 플랫폼 ‘젤라또(gelatto)’ 출시…한·일 시장 동시 공략

2026-04-21

 

▶︎ 플래티어, AI 탐색 경험 한국·일본 동시 공개…B2C 시장 본격 진출
▶︎ AI 탐색 역량을 소비자 서비스로 연결하며 ‘에이전틱 커머스’ 시대 선도

 

버티컬 AI∙DX 솔루션 전문 기업 플래티어(대표 이상훈)가 에이전틱 디스커버리 플랫폼(Agentic Discovery Platform) ‘gelatto(젤라또)’를 한국과 일본에 동시 출시하며, B2C AI 탐색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출시를 통해 플래티어는 그간 축적해온 AI∙커머스∙탐색 기술 역량을 소비자 서비스 영역까지 확장했다. 서비스는 한국(gelatto.ai)과 일본(gelatto.jp) 각국 도메인을 통해 제공된다.

 

gelatto는 사용자의 취향과 의도를 이해해 탐색과 발견의 전 과정을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기존 쇼핑 검색이 상품명이나 카테고리 등 단편적인 키워드 입력에 의존했다면, gelatto는 사용자가 상황과 스타일 맥락을 문장형으로 자유롭게 입력하면 최적의 결과를 찾아주는 에이전틱 탐색 환경을 제공한다. AI가 단순 검색을 넘어 소비자의 탐색과 발견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돕는 ‘에이전틱 디스커버리(Agentic Discovery)’의 경험을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gelatto는 범용 AI와 달리 쇼핑 경험에 최적화된 구조를 갖췄다. 텍스트 답변보다 이미지 중심의 비주얼 탐색을 전면에 내세워 스타일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좀 더 캐주얼하게”, “20만 원 이하로”와 같이 조건을 추가하며 검색 결과를 정교하게 좁혀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추천에 그치지 않고 실제 판매 중인 상품과 연결되는 아웃링크 방식을 채택해 구매 편의성도 높였다.

 

이번 출시는 플래티어가 B2B 시장에서 쌓아온 AI 탐색 기술력이 B2C로 확장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에이전틱 커머스 솔루션 'genser Discovery(젠서 디스커버리)' 기반의 기술 역량을 소비자 접점에서 직접 선보이는 동시에, 기업 고객에게도 동일한 AI 탐색 경험의 확장성을 입증하는 실질적 레퍼런스가 될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 공략 의지도 뚜렷하다. 일본 시장 내 업계 선두권 스포츠 브랜드 및 현지 최대 규모의 식품·식자재 유통 플랫폼 등과의 협업을 통해 AI 탐색 경험의 기술 적용 범위를 검증했다. gelatto는 초기부터 동아시아 소비자 시장을 겨냥해 개발됐으며, 양국 동시 운영을 통해 최적화된 AI 탐색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한·일 기준 약 60만 개의 상품이 연동되어 있다. 젤라또는 실사용자의 탐색과 상품 데이터가 쌓일수록 더 똑똑해지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플래티어는 한·일 동시 출시를 통해 이 데이터 순환을 빠르게 회전시켜 AI 탐색 경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플래티어는 커머스 사업자가 자사 서비스에 gelatto를 통해 구현한 에이전틱 탐색 경험을 신속히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자체 분석에 따르면, 기업 고객은 동일한 기술 기반을 활용해 1~2주 내로 빠른 연동이 가능하다.

 

플래티어는 파트너 생태계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 브랜드와 쇼핑몰이 보유한 기존 상품 피드(EP, GMC Feed, API 등)를 활용해 간편하게 연동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한다. 결제는 플랫폼 내부가 아닌 파트너 자사몰에서 이루어지는 ‘상생 채널’ 모델을 채택해, 브랜드와 쇼핑몰에 실질적인 유입을 연결한다.

 

초기 파트너 확대를 위해 한시적 무상 정책도 운영한다. 신규 파트너는 별도의 폐쇄적인 입점 구조 없이 이미 형성된 AI 탐색 환경 안에서 자사 상품 노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 이는 소비자에게는 더 넓은 선택지를, 파트너에게는 새로운 유입 채널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

 

이봉교 플래티어 AI CX 사업부문장은 “gelatto는 플래티어의 B2B AI 탐색 경험 역량을 실제 소비자 서비스로 확장한 핵심 모델”이라며 “기존 키워드 검색이 놓치던 취향과 맥락을 AI로 보완해 소비자는 자연스러운 탐색을, 브랜드는 정교한 유입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과 일본 동시 런칭을 시작으로 소비자 경험과 파트너 생태계를 함께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