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 복잡한 WMS(창고관리시스템) 주요 물류 프로세스 검증… PoC 통해 기술력·안정성 입증
▶ 노코드(No-Code)·모델 기반 테스팅 적용으로 대규모 물류 시스템 품질 혁신 견인
▶ 금융·제조에 이어 대형 물류 엔터프라이즈 시장으로 테스트 자동화 사업 영역 확장
플래티어(대표 이상훈)는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L사에 소프트웨어 테스팅 선도 기업 ‘트라이센티스(Tricentis)’의 모델 기반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토스카(Tosca)’ 공급 및 기술 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L사는 해상·항공·철도 운송 및 창고관리, 통관 등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물류 리딩 기업이다. 최근 국내에 로봇·AI 등 신기술 주도 물류 연구 공간을 오픈하며 물류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물류 산업에서는 화주별 맞춤 출하 프로세스와 다양한 프로모션 조건을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창고관리시스템(WMS)이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결함을 신속하게 찾아내는 역량이 비즈니스 경쟁력을 좌우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물류 산업의 AX·DX 흐름에 맞춰, 복잡하고 방대한 물류 IT 시스템의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소프트웨어 품질 검증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플래티어는 본계약에 앞서 L사의 핵심 창고관리시스템을 대상으로 기술검증(PoC)을 마쳤다. 동적 웹 UI로 구성된 물류 관리 화면에 토스카의 노코드·모델 기반 테스트 자동화 방식을 적용해,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플래티어는 트라이센티스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서 전문 엔지니어를 투입해 L사의 물류 시스템 환경에 맞는 테스트 자동화 프레임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단계적인 교육과 기술 지원을 통해 현업 실무진이 직접 운영하는 테스트 자동화 체계를 안착시킬 계획이다.
장재웅 플래티어 IDT사업부문장은 “이번 계약은 금융·제조 분야에 이어 대규모 물류 엔터프라이즈 영역에서도 플래티어의 테스트 자동화 기술력과 트라이센티스 토스카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AI·DevOps 및 테스트 자동화 기반 디지털 전환(DX)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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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티어(대표 이상훈, 코스닥 367000)는 기업의 커머스를 AI 에이전트가 탐색하고, 거래하고, 운영할 수 있게 만드는 에이전틱 커머스 기업이다. 2005년 설립 이후 20년간 1,000여 개 고객사의 커머스와 IT 시스템을 설계·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인지·탐색·거래·운영 전 단계를 잇는 5대 제품 genser, gelatto, groobee, X2BEE, XGEN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IDT(Intelligent DX) 사업을 통해 아틀라시안·GitLab 등 글로벌 협업·DevOps 플랫폼에 AI를 결합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