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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커머스' 플래티어, 신규수주 덕 매출 회복세

2025-11-20

 

플래티어의 매출이 반등하기 시작했다. 1분기 수주했던 사업이 매출에 반영된 결과다. 한동안 부진했던 신규수주가 늘면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4분기 손익분기점(BEP) 달성을 시작으로 2026년부터 본격적인 이익 전환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플래티어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26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228억원) 대비 17.1% 늘어난 수치다. 올해도 매분기 외형 성장세를 이어갔다.

 

플래티어의 매출 상승은 주력사업인 이커머스 사업의 수주회복 덕분이다. 지난해 1~3분기 177억원 수준이었던 신규수주액은 올해 252억원으로 42.1% 늘었다. 현대자동차, 롯데, 한섬 등 기존 고객군에 더해 KT알파, SK렌터카, 오스템임플란트 등 신규 고객군을 유치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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