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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플랫폼 기술로 글로벌 D2C 시장 확대할 터”

2022-02-22

  • 이상훈 플래티어 대표, 축적된 이커머스 기술 기반 메타버스·해외 사업 확대 ‘자신’


[데이터넷] 이커머스·마케팅 솔루션 전문 기업 플래티어가 디지털 플랫폼 솔루션 기업으로의 변화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그간 축적된 다양한 사업 경험을 솔루션화하고 해외 시장에도 진출해 국내외를 아우르는 크로스보더 플랫폼도 구축하겠다는 각오다. 이상훈 대표이사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상훈 플래티어 대표이사 (이미지 제공=데이터넷)

 

 

“플래티어라는 사명은 플랫폼과 엔지니어 및 개척자(Pioneer)를 합성한 표현으로 플랫폼을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근 기업들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디지털 전환이 필수적인데, 그에 필요한 핵심적인 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회사의 목표가 함께 녹아들어가 있는 사명이기도 하다.”

 

이상훈 대표는 플래티어에 대해 이같이 소개하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새로운 디지털 기술들이 출현하면서 산업 간 경계를 허물고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이때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디지털 플랫폼 솔루션을 개발하고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메타버스 최적화 이커머스 플랫폼 지향
플래티어는 지난 2005년 창립된 이후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기업 계열 유통기업들을 대상으로 170여개의 이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하며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개인화 마케팅 솔루션 ‘그루비’를 선보였으며, 지난해에는 중견기업 자사몰(D2C)에서 활용 가능한 헤드리스 커머스 ‘엑스투비’도 내놨다.

 

이상훈 대표는 “유통업계에서도 디지털 전환 바람으로 인해 스마트 미러, 라이브 커머스 등 채널이 한층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이를 손쉽게 확장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아키텍처가 선진화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 연장선상으로 플래티어는 ‘메타버스 최적화 이커머스 플랫폼’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마이크로서비스와 API를 활용해 무한 확장이 가능한 가상 매장을 통해 이커머스 기업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각오다.

 

 

해외 시장 진출 본격화
플래티어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기반해 해외에도 D2C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지역에서 국내 D2C 사업자들이 플래티어의 플랫폼과 솔루션을 활용해 현지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입장이다.

 

베트남 등에 위치하고 있는 현지 개발자 센터 등과 협약을 통해 플래티어에서 공급하는 플랫폼을 현지 언어로 번역하는 등의 협업 모델도 구상 중이다. 연내 시범 사이트 개설이 목표이며, 내년 상반기까지는 사업이 가시화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상훈 대표는 “아직 쇼피파이, 세일즈포스 등이 글로벌 기업들이 진입하지 못한 시장을 선점하는 한편, 현지에서 인기 있는 한류 문화를 이어가는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플래티어가 보유한 이커머스·마케팅 플랫폼을 활용해 시장 확대를 적극 노리겠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 데이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