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래티어입니다.
한 언론사로부터 'DT 마법사'라는 별칭으로 불렸던 IDT 부문장이신 한상훈 사장님을 소개하려 합니다.
한상훈 사장님은 IBM, 컴팩, HP를 거쳐 소프트웨어 공학 솔루션 공급 기업인 모우소프트를 창업한 후 인수합병을 거쳐 현재 플래티어 IDT 부문을 이끌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공학에서 이어진 DT 솔루션 공급 및 컨설팅까지 담당하고 계신데요.
방탄소년단의 하이브, 카카오 및 국내 4대 그룹의 DT 현장에 그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어 DT 마법사라는 별명이 잘 어울리는 최고 수준의 전문가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플래티어 IDT 부문 많이 기대해 주시고, 지켜보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