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어 IDT부문에서 '코드형 인프라와 데브옵스의 결합'이라는 주제로 IDG Summary를 발행했습니다.
최근 팬데믹과 함께 시작된 멀티 클라우드로의 급속한 전환은 기업에 새로운 고민거리를 던져주고 있는데요.
이러한 고민거리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코드형인프라(IaC)'와 '데브옵스'입니다.
이를 통해 복잡성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업체 종속 가능성을 줄일 수 있으며, 보안과 인력 변동에 따른 위험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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